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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무더위를 이겨내는 ‘The 행복한 동행’

기사승인 2022.08.04  1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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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비전 광주전남본부가 함께하는 폭염대비 지원

   
▲ 광주시교육청, 무더위를 이겨내는 ‘The 행복한 동행’
[한국행정일보] 광주시교육청이 4일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의 후원으로 ‘아이시원’ 지원비를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아이시원’ 사업은 폭염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학생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한 가정당 냉방비 20만원, 냉방 용품 10만원 상당이 지원되며 총 114세대 3,420만원 상당이 지원됐다.

해당 세대는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및 지역의 복지관에서 추천받아 선정했다.

한편 월드비전 광주전남사업본부는 지난 2021년부터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와 연계해 조식지원사업를 지원 중이다.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의 주거/의료/교육비를 지원하는 위기아동사업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냉방비와 냉방용품을 전달받은 한 중학교 학부모는 “폭염이 계속되면서 에어컨을 사용할 엄두가 안 나고 선풍기는 고장이 나서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하는데 이번 냉방용품 전달이 너무 반가웠다”고 전했다.

또 지역과 학교 관계자들도 “각 가정의 어려움을 살피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 도움의 손길을 보내줘 감사하다”고 밝혔다.

시교육청 안석 시민참여담당관은 “우리 시교육청은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The 행복한 동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면서 방학 중 가정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 때에 월드비전의 아이시원 후원으로 건강한 여름을 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재성 노재성 njs@dailypress.co.kr njs@dailypress.co.kr

<저작권자 © 데일리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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