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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 교육 실시

기사승인 2022.08.04  11: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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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정책 추진 시 성인지 역량 강화 및 성평등 문화확산 노력

   
▲ 대전동구청
[한국행정일보] 대전 동구는 4일 2022년 성별영향평가 사업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업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률, 계획, 사업 등 정부의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원인 등을 체계적·종합적으로 평가해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교육은 성별영향평가서 지표이해 정책개선 우수사례 공유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실습 성인지적 관점 이해 등 사업담당자가 내실 있는 성별영향평가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동구는 지난해 21개의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했으며 특히‘다함께 돌봄센터 운영비 지원’ 사업이 여성가족부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되고 정책개선율이 85.7%를 달성하는 등 성평등 문화확산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담당자들이 성별 영향평가 제도의 필요성을 공감해주길 바란다”며 “사업계획 수립과 수행 과정에 성인지 관점을 적극 반영해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애 노재성 njs@dailypress.co.kr jse@dailypress.co.kr

<저작권자 © 데일리프레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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